부정맥의 증상과 치료방법을 알아두세요

건강정보

심장은 주먹크기의 장기로 두 개의 심방과 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심장박동이 너무 빨리나 너무 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해지는데 이를 부정맥이라 합니다.
정상 심장 박동수는 분당 60~100회 정도이며 이것보다 맥이 느리면 서맥, 빠르면 빈맥, 빈맥이면서도 가슴이 뛰는 느낌이 불규칙한 경우 심방세동이라고 말합니다.
부정맥 중 가장 흔한 것은 심방세동입니다.

 

심방세동은 심부전을 일으키고 사망률을 2배 이상 증가시켜 돌연사 위험뿐만 아니라 뇌졸중 위험 또한 5배 이상 증가시키기 때문에 평생 약을 복용해야하고 재발률도 높습니다.
떠힌 1차적으로 정상 심장 리듬으로 되돌아오도록 항응고제 등 약물치료를 하는데, 그 효과는 절반 이하로 1년 후 대부분 재발합니다.

우선 부정맥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흡연, 음주, 카페인 섭취 등을 중단하고, 항부정맥제 등의 약물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심방세동 환자는 뇌졸중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해 혈전 생성을 막아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령이나, 만성질환자, 뇌졸중 기왕력이 있는 환자 등에게는 오히려 출혈성 위험과 부작용이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처럼 약물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좌심방이 폐색술을 시행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좌심방이 폐색술은 뇌졸중 위험이 높은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이밖에도 일상생활에서 부정맥 재발을 낮추기 위해서는 짜지 않은 식단과 함께 음주, 흡연, 과식, 카페인, 과로, 스트레스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가 있는 사람은 부정맥 시술을 해도 재발이 잘되므로 체중 감량, 양압기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